일단 저는 술 담배는 하지 않으며 치아는 1일 2회
백태제거기,치실,워터픽 사용을 한후 치아를 하나
하나 잘닦습니다. 근데 가끔 이빨을 자세히 보면
누런 이물질이 생겨서 치아를 닦으며 제거를 해주
지만 약간의 간식 섭취에도 금방 쌓여 육안상으로
찝찝해 보이기도 하고 치석이 더 잘생기는 체질인
걸까 싶기도 해서 걱정입니다. 치석제거는 6개월에
한번씩 하고 있습니다. 원래 모든 사람들이 이빨에
누런 이물질이 잘 생기는건지 아니면 제 식습관,
또는 특이체질로 이런 이물질이 생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