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이에서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라고 하는 말을 자주들어요. 똥이 더러운건 당연한데 왜 사람들이 이말을 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피하지 말은 말그대로 또라이같은 사람을 만날때 말이통하지않은 사람한테 쓰는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보통 상대할 가치가 없는사람과 언쟁을 피할 때나 싸우는걸 피할때 주로 씁니다. 니가 무서워피하는게 아니고 상대할 가치가 없기때문에 피한다는 의미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사람 중에 성격이 개차반이고 안하무인인 사람을 만났을 때 저런 말들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