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3살되는 둘째딸입니다. 요리 취미가 있어서 인터넷을 보고 빵도 만들고 볶음밥 등 여러가지를 만듭니다. 우리는 그런 딸을 칭찬하고 맛있게 먹는데 딸은 조금만 먹고 배가 부르다며 식사를 거를때도 있어요. 물어보니 안 먹을때 더 기분이 좋다는데 어떻게 하면 밥을 잘 먹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먹을때 기분이 좋다는 이유가 무엇인지 먼저물어보면 좋겠습니다.
밥을 잘먹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그런 이유가 무엇인지 파악을 하시는게 중요할듯합니다.
그런뒤 거기에 맞추어 천천히 이야기를 하여 맞추면 좋을듯합니다.
위의 내용만으로 어떤 솔루션이나 그런것들을 자세히 해드리기가 어려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