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3살되는 둘째딸입니다. 요리 취미가 있어서 인터넷을 보고 빵도 만들고 볶음밥 등 여러가지를 만듭니다. 우리는 그런 딸을 칭찬하고 맛있게 먹는데 딸은 조금만 먹고 배가 부르다며 식사를 거를때도 있어요. 물어보니 안 먹을때 더 기분이 좋다는데 어떻게 하면 밥을 잘 먹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