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동료들이 이직을하고 그만두면서 회사 이야기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동료가 없어지면서 회사에서 붕 떠있는 기분입니다.
그렇다고 위에 사람이나 밑에 사람들한테 이야기 하기도 그렇고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사를 이제는 그냥 돈 벌러 나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셔야만 하겠군요.
동료들이 이직을 한 것도 다 이유가 있을 거구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회사에 마음놓고 이야기를 할 동료가 없다면 사수나 부사수한테 마음을 터 놓아보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동료들이 이직을 하거나 그만두면 그만한 대체 인력이 충원되잖아요,
새로오신분들이랑 식사하실때 친해져 보세요,
언제까지 혼자 붕떠 있을껀가요? 먼저 다가가세요. 가만히 잇는데 누가 친해지려고 하겠습니다.
나부터 새로운 사람한테 다가가세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친했던 사람들이 그만두게되면 외로움을 느낄수가 있죠.
사회 생활은 그런부분들의 연속이라고 봅니다 그러다 신규직원이 오면 다시 친해지곤합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또 생길거에요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끼리189입니다.
새로운동료나 신입분이 또 들어오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번에 다른분들과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기회라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먼저 다가가면 금새 이야기동료가 생기더라구요 먼저 커피한잔하자고 권해보셔요~~
안녕하세요. 날씬한얼룩말185입니다.
동기나 가까운 동료부터 만들어 보세요.
원래 마음터놓고 내편을 들어줄 오른팔같은
동료가 제일 어렵습니다.
꼭 동성이 아니라 이성이여도 마음을 열고
소통가능한 동료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마음을 열고 긍정마음을 가지고 생활하시면
생기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