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40-40에 임박한 김도영선수가 mvp 유력후보이고, 고졸 1년차 마무리 김택연 선수가 신인왕 유력 후보인데 이대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나요? 아니면 다른 쟁쟁한 후보선수가 있나요? 감사합니다.
지금으로써는 MVP는 김도영
신인왕은 김택연 선수가 유력해 보입니다.
김도영은 현재 0.344의 타율과 37홈런-39도루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40-40에 근접해 있으며 팀 또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상태입니다.
김택연은 58경기에서 방어율 2.01
62와 2/3이닝, 3승2패 18세이브롤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신인왕 후보입니다.
신인왕 후보로 한화의 황영묵 선수 정도가 견줄 수 있는 상대로 보여집니다.
타율 0.304, 105안타
그냥 김도영, 김택연 이름 새겨 놨다고 해도 이상할게 없을 정도로 다른 경쟁자가 없습니다.
이대로 결정될 가능성이 100%이며 남은 경기에서 역전을 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김도영 선수가 올 시즌 40-40 기록에 임박해 MVP 유력 후보로 떠오른 것은 사실이며, 현재 그의 성과는 매우 돋보입니다. 또한, 김택연 선수의 활약으로 신인왕 후보로서의 입지도 확고해 보입니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남은 시즌의 경기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다른 후보 선수들의 성과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