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이라는 상황 자체가 사람 심리를 완전히 바꿔놓는거 같아요 일단 위증하면 처벌받는다는 두려움이 생기고 그리고 증거들이 막 나오니까 더 이상 숨길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는거죠 그전까지는 정치적으로 버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법정에서는 그게 안 통한다는 걸 알게되는듯해요 글고 변호사들이 미리 증거들 보여주면서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을거라고 조언하는 경우도 많고요 외압보다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져서 전략을 바꾸는거라고 봐야겠네요 사실 정치인들도 사람이라 법정 앞에서는 쫄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