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동네에 친척들이 모여 살고 집안 대소사를 거의 함께 하였지만 현대 사회는 살고 있는 곳도 너무 멀고 그러다보니 만나는 횟수도 적어지고 점점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를 더 만나게 되고 집안일이 생겼을 때도 친구들이 도와주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은 것 같네요... 그렇다고 친척들하고 아예 안볼 것은 아니므로 적당한 선을 유지하면서 예의는 차리면서 지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친척들이 가까운 동네나 이웃에서 함께 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대개 따로 떨어져 사는 경우가 많아 옆에 오래 사귄 친구나 이웃사촌이 더 친근하고 가깝게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친척들과 평소 연락을 안하는 경우에는 그리 비중을 두지 않고 집안에 큰 경조사에 함께 하고 있어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
아 맞습니다 친척들은 참 어려운 존재인것같아요 가깝다고 생각하니까 더 기대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실망도 크죠 친척들은 아무래도 의무감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다보니 진심보다는 체면치레가 앞서는것같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정말 이웃사촌이 더 나을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친척들한테는 큰 기대 안하시고 적당한 선에서 인사치레 정도로만 지내시는게 마음편할것같습니다 너무 진심으로 대하려하지마시고 그냥 어쩔수없이 만나야하는 사람들 정도로 생각하시면 덜 상처받으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