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제상황만은 아닌가 보네요. 친척들

친척들이 이기적으로 구는거는 일반적인가 보네요? 진짜 이웃사촌이 더 낫다는 말이 생각됩니다. 어찌 친척들을 대하며 사는게 지혜로울지 궁금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에는 동네에 친척들이 모여 살고 집안 대소사를 거의 함께 하였지만 현대 사회는 살고 있는 곳도 너무 멀고 그러다보니 만나는 횟수도 적어지고 점점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를 더 만나게 되고 집안일이 생겼을 때도 친구들이 도와주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은 것 같네요... 그렇다고 친척들하고 아예 안볼 것은 아니므로 적당한 선을 유지하면서 예의는 차리면서 지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예전에는 친척들이 가까운 동네나 이웃에서 함께 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대개 따로 떨어져 사는 경우가 많아 옆에 오래 사귄 친구나 이웃사촌이 더 친근하고 가깝게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친척들과 평소 연락을 안하는 경우에는 그리 비중을 두지 않고 집안에 큰 경조사에 함께 하고 있어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

  • 안녀하세요 일단 친척들을 대하는 자세가 확실히 선을 그어 주시는게 좋고요

    잘해주시는 친척분들도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선긋고 우린 친척이지 가족이 아니다 라는 개념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친척들 명절 때 빼고 잘 보지 않잖아요 그런데 매일 보는 이웃사촌이 훨씬 더 서로서로 더 왕래도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이웃사촌이 낫다라는 말을 저는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할머니돌아가시고 돈때문에 난리도난리도아니였죠

  • 아 맞습니다 친척들은 참 어려운 존재인것같아요 가깝다고 생각하니까 더 기대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실망도 크죠 친척들은 아무래도 의무감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다보니 진심보다는 체면치레가 앞서는것같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정말 이웃사촌이 더 나을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친척들한테는 큰 기대 안하시고 적당한 선에서 인사치레 정도로만 지내시는게 마음편할것같습니다 너무 진심으로 대하려하지마시고 그냥 어쩔수없이 만나야하는 사람들 정도로 생각하시면 덜 상처받으실듯해요.

  • 저는 아버지 살아계실때에도 그닥좋지 못했는데 교류도 거의 없었고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거의 인연을 끊다시피해서 아버지 돌아가시고 한번도 안만났습니다...

  • 이기적인 친척들 많습니다. 하물며 형제들간에도 이기적으로 구는 분들이 있는데, 친척이면 오죽할까요.

    오히려 남이 낫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일을 겪고 나니 진절머리가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