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현타가 오거나 허무해집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하지만
사고로 허망하게 죽는 사람들
주변의 예고없는 죽음들을 보면
현타가 오고 허무해집니다.
하고 싶은 거 미래를 위해 미뤄두는 것이 맞나하는 생각.
오늘도 그런 날입니다.
이런 기분 어떻게 극복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뒤뚱뒤뚱펭귄8282입니다.
주변의 영향때문일수도 있지만 몸이 휴식을 원하거나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았을 때 그런 현상이 올 수 있어요. 저도 가끔씩 현타올 때가 있는데, 그럴 때에는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하던가 아니면 시간을 내어 집에서 충분한 휴식기를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더라구요.
하고싶은 일을 미래를 위해 뒤로 미루고 계신다고 글을 쓰셨는데 제 생각엔 너무 미루지만 말고 가끔씩 조금씩이라도 하고싶은 일을 하시는게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ENCORE입니다.
현재와 미래를 5:5 비율로 사는게 가장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현재의 시간도 소중한 것이니 조금씩 해보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미래를 향해 달려나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사람이면누구낙겪는현타입니다 그러실때는잡생각안하시게조깅을하신다거나 음악을들으시는것을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려요입니다.
열심히 사는거 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만큼 뒤도 돌아보고 챙겼으면 해요. 허무한 일들이 이세상엔 많지만.. 저 자신을 조금 더 채찍질하다보면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취미하나정도 가져보면 좋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배고픈뱀156입니다.
그런 불행들을 남에 일이 아니고 나한테도 생길수 있다고 생각 하는건 안전 상으로는 좋지만
일상으로 스며 들게 하는건 본인에 잘못이며 현명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타가 안오고 안허무해 지려면
본인 현실만 보시고 일주일 있다 사고로 죽는다고 해도 그 일주일 허망하게 우울하게 죽나 행복하게 죽나 죽는겁니다
지구 생명들은 다죽어요 부모님 한테 물어보세요 근데 부모님도 모를수있고 혹은 잘몰라도 아는척 할수 있어요 결국엔 스스로가
행복하게 살거냐 우울하게 살거냐 정하는거지욥 어떠세욥? 극복하고 싶으세요 우울하게 느끼고 싶으세욥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