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죽는 순간을 상상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숨이 막히네요
사람이라면 모두가 동등하게가지는 것이 바로
죽음이라는 삶의 마지막 문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지인들의 부모님 상도 많아지고
친구가 사망하기도 했고
이렇게 현실적으로 자꾸 죽음이라는 것을 현실적 문제로 인식하게 됩니다
과연 죽을 때 어떨까, 가족들이 다 떠나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들에 사로잡히면
우울함이 밀려오는데 이럴 때마다 정신적으로 괴롭습니다
어차피 올 죽음이긴하지만
죽음을 생각하지 않고
현실만 바로 보고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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