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모두가 동등하게가지는 것이 바로
죽음이라는 삶의 마지막 문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지인들의 부모님 상도 많아지고
친구가 사망하기도 했고
이렇게 현실적으로 자꾸 죽음이라는 것을 현실적 문제로 인식하게 됩니다
과연 죽을 때 어떨까, 가족들이 다 떠나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들에 사로잡히면
우울함이 밀려오는데 이럴 때마다 정신적으로 괴롭습니다
어차피 올 죽음이긴하지만
죽음을 생각하지 않고
현실만 바로 보고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관수리253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본고
가슴이 찡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지요
산사람은 살고 죽음은 그 이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