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의 대부라는 백종원씨가 주식을 상장했다고 합니다. 그럼 백종원씨도 대기업회장인가요?
현재 연애인들보다 더 텔레비젼에서 열심히 활동중인 요식업의 대가 백종원씨가 주식을 상장했다고 합니다. 그럼 백종원씨도 대기업의 회장인가요?
이번에 백종원이 상장한 더본코리아 시가총액 6,908억 원이며 이는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303위에 해당합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316조 3,985억 원으로 물론 이 두 기업을 단순 비교하기 어렵지만 시가총액으로 백종원이 대기업 회장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법적으로 정의된 대기업의 명확한 기준은 없지만 통상 자산 기준으로는 10조원 이상이고 상호출자제한 기업으로 지정되면 대기업으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백종원씨는 대기업 회장은 아닙니다.
기업공개를 했다고 해서 모두가 대기업이라고 불리지는 않지만 요식업계를 기준으로 본다면 대기업 수준으로 평가를 받기는 합니다.
백종원씨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를 대기업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여. 우선 상장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대기업은 아닙니다.
즉, 국내에서는 대기업 기준은 자산 10조원 이상인 경우에 한합니다.
그리고 중견기업은 근로자수 1000명 이상 / 자산 5000억 이상 / 자본 1000억 이상 등의 조건에
해당을 해야 중견기업에 포함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상장을 했다고 해서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은 아닙니다.
물론 본인이 회장으로 불리고 싶으면 회장으로 불릴 수는 있지만, 앞서 언급하여 드린 것처럼
상장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대기업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입니다.
회장이 되기 위해서는 계열사를 거느려야 회장이 됩니다.
아직 더본코리아에는 계열사가 없기 때문에 대표이사가 되는 것이지요
백종원은 (주)더본코리아 공동대표이고 그 회사는 대기업이 아닌 중견기업이라고 나오네요.
대기업 아니라도 상장요건만 갖춘다면 상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