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짝사랑 하는 분이 유부녀이고 한회사에서 같이 근무를 오래한 직장상사입니다. 보기만 해도 떨리는데 회사동료이다 보니 그냥 서로 어색하게만 지내고 있는데 다른 동료들과는 아무 거리낌 없이 이야기 하지만 그분은 얼굴만 보면 제 얼굴이 사색이 되고 손발이 덜덜 떨리는데 제 몸이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 그렇다고 유부녀에게 들이댈수도 없는거고 이럴경우 어떤 마음 가짐으로 회사 생활을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짝사랑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마음정리를 하시고 다른분들과 똑같이 대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메뚜기103입니다.
사랑이라는걸 숨기기란 어렵죠...그렇지만 유부녀 이시고 가정이 있으신 분이니 단념하는게 맞는것이구요...소개팅을 나가시게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