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피부가 뒤집어진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사춘기 이후로 점차 줄어들던 여드름이 다시 발생한 이유 중 하나는 잘못된 세안 방법이나 화장품 사용일 수 있습니다. 알칼리성 세안제는 피부의 자연 보호막을 제거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예민해질 수 있으며, 이는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각질 제거 또한 너무 자주 하면 피부 장벽을 손상시킬 수 있어 적절한 빈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유분이 있는 크림을 사용했을 때 과다한 피지 분비로 인해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크림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피지 분비가 증가하므로, 유분이 많은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 변화, 스트레스, 식습관 변화 등도 피부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피부가 민감해지거나 트러블이 발생했다면,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의 사용을 잠시 중단하고 피부에 자극을 줄일 수 있는 순한 제품으로 관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