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좀 많이 안맞아요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할머니는 빨리 들어와라 담배 피지마라 술먹지 마라 등등 저를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좀더 밖에서 놀고싶은 마음에 계속 뭐라하게되네여 어떻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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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인지 친할머니인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할머니랑 같이 산다면 할머니 입장에서 이해 해 보려고 조금 더 노력 해 보세요. 돌아 가시면 너무 후회가 됩니다. 세상에 돌이켜 보면 내 편은 내 가족 밖에 없습니다. 친구는 같이 놀고 어울릴 때는 서로 좋다고 할지 몰라도 어려운 입장이 되면 내 가족 밖에 없습니다. 아직 살아 계실 때 조금 더 친해 지려고 노력 해 보세요. 나중 나중을 한번 생각 해 보세요. 내가 늙고 나이가 들어서 손자랑 같이 사는데 그 손자가 내 말을 안 듣고 무시하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 까요? 아무리 듣기 싫은 소리를 하셔도 조금만 더 이해 하려고 노력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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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독립하세요.. 그럼 됨.. 중이 절이 싫으면 다른 절로 떠나아죠 ㅋ... 그리고 애정이 있으니까 잔소리하는 거죠.. 애정이 떨어지면 아무런 잔소리 안 해요 ㅋㅋ 배부른 소리네요..
할머니는 오로지 손자를 위해 하는 말입니다. 남의 손자라면 이런말도 안합니다. 할머니가 얼마나 오래사실줄도 모르는데 곁에 있을때 착한 손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해 보세요
본인이 어린이랑 산다고 생각해 보세요.주의 해 줄 사항이 얼마나 많을지. 그건 본인이 어린이 보다 더 많이 살았기 때문에 그 어린이의 위험과 잘잘못을 잘 안다는 거죠. 그러니까 제제를 하는거죠. 할머니도 본인보다 더 사셨으니, 살면서 좋은 결과 나쁜 결과들을 많이 봐 오셨기 때문에 손자의 안 좋은 결과(건강 우려나 범죄예방 등)를 예방하려는 겁니다. 할머니의 말을 꼰대 식으로 안 맞다 생각마시고 나도 어린애들의 부족한 점을 본다는 방법으로 접근하고 이해하고 그런 할머니께 감사해 하세요. 누군가 독버섯을 먹고 사망했기 때문에 독버섯인 걸 알게 되죠. 할머니는 독버섯 먹는 경험을 하지 말라는 뜻이에요. 할머니의 잔소리 의미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친정엄마가 혼자살기 무섭다고하셔서 제딸이 5년 할머니랑 같이살다가 이번 설에 할먼니를 꺼나 집으로 들어왔어요 연세드신분이랑 같이사는거 마인드가 달라서 많이 힘들어요 할머니를 손주마음대로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할수도 없지만 먗십년 그렇게 사신분이라 바뀌지도 않아요 할머니 친구들이 주말에도 놀러와서 목소리도 크기때문에 제대로 쉬지도못해 카페에가서 쉬거나 차에서 쉬곤했어요 다포기하고 할머니한테 맞춰살던가 독립을 하셔야해요
어떤 사정으로 같이 살게되었는지 모르지만 할머니를 보살펴야한다면 할머니의 자녀들의 몫이지 손주의 몫은 아닙니다 저도 이번에 우리딸 집으로 들어오게하고 제가 더 자주 엄마보러 가고있어요 남편이 출근하는길에 매일 장모님한테 들렸다가 출근하고요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강압이라고 느껴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 물론 불만스러울 수 있지만 예시로 들어주신 문장들은 지극히 평범하고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독립이 확실한 방법일 수 있지만 여러 사정 상 불가능하다면 본인이 믿을만한 사람이고 믿을만한 상황 속에서 바깥에 있다는 것을 설득시켜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네요
그렇게 케어하는것은 할머니뿐만아니라 부모님도 그렇다고생각합니다
항상 걱정되어서 하는 말로서 본인이 듣기에는 지겨울수있고 짜증만날수도있는데 그래도 걱정하는마음에서 하는 소리니 고맙게 생각하세요
뭐 어른들 마음은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특히나 여자라서
더 걱정하는거 딩연합니다
그러나 너무 집착이 강할
정도로
간섭 하면
나도 싫죠
한 두살 먹은
얼라도 아니고
다 큰 성인한테
사사건건
빨리 들어 오니라
가다가 딴데 새지말고
곧장 집으로 고고
할머니께서 나이가 드셨는데 손자랑 사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실 것 같아요. 독립하실 나이면 할머니 속상하게 하지마시고 독립하시면 되요. 할머니 돌아가시면 정말 후회해요
할머니가 손자에 대한 사랑이 크면 클수록 잔소리는 더 많다고 보면 됩니다. 사랑이 없다면 뭘 하든지 그냥 아무런 관심도 없이 그렇게 하겠죠. 그러면 그게 더 안 좋지 않을까요? 말씀을 해 주실 때 공감할 거 공감해 주고 또 터무니 없는 거는 같이 대화로 풀어간다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할머니랑 같이 사시는 게 너무 보기 좋네요. 할머니가 없어서 같이 살고 싶어도 못 사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어른들앞에서는 다들 어른 아이로만 보이고 아직 보호해야할 대상으로만 보이실거에여.
신경을쓴다는거슨 그만큼 가족이기때문에 해주시는 말씀이라 타인에게는 들읈ㄷ없는 걱정이라바여.
함께산단ㄷㄴ것은 그런거여서 나중에는 그리워질지도 모른다고바여
.
할머니랑가치사신다면 어느정도는 맞쳐드리세요. .
지금까지보살펴주셧는데 걱정하는맘이커서그런겁니다
나중에돌아가시면 후회만 남으니 한번에고치기어렵겟지만 조금일찍들어가보도록하세요. ..
맞지않으면 떨어져있는게 서로에게 좋을거같아요. 잔소리하는사람도 힘들고 듣는사람도 힘들거든요. 둘다 병나요. 한달에 한번. 혹은 1년에 4번정도 보는게 딱 적당한거같아여
화내지 않고 좋게 설명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다 그렇게 하니 걱정을 조금 줄여주시명 좋겠다고 솔직한 마음으로 잘 준비하셔서 전달해보시구요 그래도 안들으면 잔소리로 생각하고 본인차원에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법이 좋습니다 사회생활 하면 방법을 터득하실수 있어요
저도 똑같이 그랬어요. 10대때
집에가기싫어서 늘 친구들만나고 학교가기싫어서 가출하고 담배피고. 그런데 20년훌쩍 지나 지금은 그게추억이 되더이다. 지금은 할머니 심정 모를겁니다. 뭐라해도
귀에들어오지도않고 될되로되라. 근데 그때는 저도몰랐어요. 나이먹고 추억이 후회가될지. 그래서 과거로 돌아가고싶다는 말이있는거지요. 지금이라도 할머니말씀 잘듣고 열심히 사세요. 나~~중에는 후회가 아니라 성공이돌아올테니.
그맘때는 그렇게 생각할만 해요. 근데 결국 어르신들 말씀이 옳다는걸 알게 될거에요. ㅎㅎ. 넘 싫으면 독립하세요. 아마 점점 더 심해지실 거에요. 어르신들 일관성 있게 고집 세세요. 못이겨요.
할머니와 함께 살면 그런부분들이 있지요.
사람마다 사랑표현이 다른데 그런방식이 할머니사랑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사실 나이가 들면 보이는것들도 더 많아지고
그래서 걱정도 더 많이 생기게 되더라고요.
요즘처럼 흉흉한시대에 늦게 귀가하는 손자한테 아무말안하는것도 전 관심이 없다고봅니다.
그리고 담배도 몸에 안좋은거 누구나아는데 아무말씀안하시는것도 관심이 없는거지요.
다만, 말을 하면 듣는사람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잔소리로 듣기싫겠다생각하고 자제하는것일뿐이지 정말 사랑과 관심이 있다면 당연 저런말들이 나오지요. 할머니니 그냥 뱉으시는거고 어르신들은 자식키울때 자식이 듣기싫으니 참아야지란 사고가 없으셨을겁니다. 다만 덜 혼낼뿐이지요.
듣기싫고 잔소리라 눈치보이시겠지만
할머니의 사랑이라 생각하시고
들으실때,
ㅇㅇ아, 할머니는 니가 건강했으면 한단다. 나중에 아프면 고생하잖니. 담배는 몸에 안좋으니 끊을수없다면 조금씩이라도 줄여보거라.
ㅇㅇ아, 밤길이 무섭단다.세상은 안당해봐서 그렇지 당한뒤엔 무서운법이지. 친구들과 늦게까지 놀더라도 술먹고 인사불성되지말고 밤 귀가길에 이상한사람 잘 피해다니거라.
라도 들으시면 할머니 사랑이 진심으로 느껴지실테고 잔소리하실때마다 네, 조심히 다닐께요.
네~줄여볼께요. 라고 대답하시면 할머님도 겉으론 뭐라고 하셔도 마음속으로는 어느정도 만족하실것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부모님이랑 그랬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부모님은 저희보다 몇십년을 더 오래 사셨고 저희는 그거에 비해 아직은 저게 살고 어려서 틱격대고 잘 안맞는 거 같네요 하지만 부모님 할머니가 하시는 말은 너무 틀린말이 아닌 저희를 위해 해주시는 말이니까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조금은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저도 그런경험있는대. 돌아가시고 나니 후회가 많이 됩니다 특히 외할머니 돌아가셧을때 여자 친구랑 논다고 식장에도 안간 아주나쁜놈이 였습니다. 살아계실때 잘하시는게 먖을고 같네요
할머니가 손주를 아끼는 마음에 말씀하신것 같은데
손주가 부담스러워 하는군요
매일 술마시고 담배피우는 모습을 보여드리니까
너무 걱정돼서 하는 말씀인데 놀려고만 하지 말고
남에게 피해주는 담배는 하지말고 술은 2명이 마신다면 한번에 다섯병은 넘기면
안좋을 것 같아요
할머니도 걱정하는 마음에 그러시는 것 같아요.. 두 분 다 어떤 마음인지 이해 가요 할머니께 통금 시간을 정해달라고 말씀 드리거나 특별한 날은 풀어주면 좋겠다고 말씀 드려서 합의를 보는 거 추천이용
네~~ 할머니께서 손자를 염려하시기때문에 간섭이 많을수가있답니다 또한 세대차이도 있구요 할머님 입장에서 많이 이해를 하면서 지내시면 차츰씩 나아질거예요~~~
저도 어린시절에 할머니랑 함께 살았었는데요 할머니 잔소리 많이하셨습니다 다른할머니들처럼요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할머니께선 늘 손주걱정에, 노파심에 하시는 말씀들이죠 걱정되니까 하시는 소리들이에요 나중에 먼훗날에 돌아보면 그리운 추억들이 되어있을꺼에요
할머니랑 좀더 좋은 추억들을 남길 수 있는,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밤에는 범죄가 많이 일어납니다.
성별에도 있지만 좋은 습관이라던가 하는 것은 저녁을 잘 쉬고 다음날 준비와 충분한 숙면 루틴으로 건강한 삶과 정신이 깃든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놀더라도 멤버를 바꿔 일주일 365일 놀아버리면 미래 수입도 달라질 수 있죠
세대차이도 있지만 심려를 끼치지 않는 적절한 유흥소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래 살아오신 할머니는 경험이 많으십니다.
아직 많이 모르는 손자를 보면 걱정이 많으시죠. 그러서 항상 걱정을 하십니다.
그러니 언제까지 집에 돌아올꺼라는 약속을 하고 그 시간을 지키려고 애써보세요.
술,담배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듯이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이긴 정말 힘이 듭니다.
저도 젊었을땐 객기로 이만큼 마실줄 안다는 괜한 자부심을 가졌었는데 나이드니 후유증만 심해지고 건강만 안좋아지더군요.
그러니 할머니와 싸우지(?) 마시고 언제나 할머니는 내리사랑이라 손자를 사랑하시는 마음이니 그 잔소리도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그리우실때가 있을껍니다.
할머니와 잘 대화하시고 지켜보시려고 애써보세요. :)
할머니는 손자걱정이 되어서 그런거긴한데 질문자님 입장에선 자유롭게 방관하는게 더 편하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하지만 할머니께서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 사랑으로 그런거니 서로 조율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같이 살아도 독립을 해도 할머니께서는 걱정 하실 겁니다 조금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시고 그러세요
할머니와 같이 사는 이 순간이 그리울 때가 생길 겁니다
참고 살아지면은 사는거고 아니면 독립이 답입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잔소리가 심해지면 듣는사람도 하는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으니까요
걱정하는 마음은 알지만 듣고 스트레스를 넘어 악감정이 생기면 안되니 독립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할머님과의 세대차이는 어쩔수 없는부분이나 다 손주분 잘되라고 하는게 맞긴합니다.
부모님과도 세대차이로 인한 의사소통의 문제가 생기는대 그 윗세대인 할머님과는 아무래도 더 부딪히는 경우가 많겟죠.
저도 할머니랑 같이 살아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할머니가 하는말을 안들어서 생기는 문제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특히 할머니랑 같이 사시는 거라면 할머니의 말을 들으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 중에 빨리 들어와라 빼고 나머지는 이 세상 모든 할머니들이 하는 말입니다. 무엇보다 질문자님 스스로 담배나 술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명확하게 아는데 불구하고 습관되어 끊지 못하는 상황을 답답해 할수도 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할머니 입장에서는 손주 건강과 직접적인 연관 있는 문제인데 오죽하겠습니까? 더군다나 밖에 오래 있는 시간만큼 담배나 술은 비레해서 더 많이 하게되어 일찍 들어오라고 하는거 같은데 귀가 시간 정해 놓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할머니는 일찍 이라고 말하지 시간 약속은 하지 않으니 최소 몇 시까지는 귀가 하겠다고 약속하고 반드시 시간 약속 지키는게 갈등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른들 말은 사실 듣는게 좋습니다.
다만 요즘 시간개념 등이 예전과 달라서 조심하라고 주의주시는 거라 적당한 시간으로 조금 늘리는거로 타협하고
술 담배는 사실 나쁜거긴 하지만 할머님 앞에서만 자제 하고 정신차리면 문제 없을 것 같아보입니다.
할머니는 손주를 걱정하는 마음에 그런 잔소리를 하는 것인데 아무래도 잔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지는 않죠 할머니께 저도 이제 성인이라 알아서 하겠다고 말을 하시거나 아니면 할머니 말씀 잘 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