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조금이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기분이 확 나빠지고 말투랑 행동이 급 나빠집니다. 특히, 표정에서 티가 확 납니다.
그렇다고 폭행을 한다던가 그러진 않고 혼자 욕을 하기도 하고 주변 사람이나 상대방이랑 상종하기 싫어집니다.
추후에는 왜 이랬을까 , 다신 이러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들을 하지만 결국 또 같은 상황이 오면 똑같은 반응입니다..
가족한테도 마찬가지고 친한 친구한테도 그러는데 조절할 수 있는 팁이라던가 제가 갖춰야 할 습관이나 마인드가 있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