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길냥이 2마리 중 1마리가 베란다 꽃과 풀들을 자꾸 뜯어 먹어요.
그 중에서도 난 잎을 즐겨 뜯어 먹어서 난잎들이 여기저기 너널합니다~~~~
제가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요^^
고양이가 풀을 뜯어 먹는 게 자연스러운 일인까요?
고양이들이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훈련할 수 있는 노하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