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윤곽주사 전날 과음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술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멍이나 부기, 염증 반응을 심화시킬 수 있으며, 간 해독 작용에 영향을 주어 주사의 효과를 떨어뜨릴 가능성도 있어요.
특히, 소주 두 병 정도의 음주는 몸의 회복력을 저하시킬 수 있어 시술 후 부작용(멍, 붓기, 염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최소 24시간 이상 금주 후 시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전날 음주를 했다면 오후 늦은 시간(오후 3시 이후)으로 예약을 조정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한 후 시술받는 것이 부작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