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은 벚꽃이 만개하는 개절이면서 어제가 4월 5일 식목일이였는데
어렸을때는 4월5일이면 나무를 심는 행사들이 많이 있었는데
식목일의 유래에 대해서 알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식목일은 1948년 정부 수립 당시부터 제정된 날입니다.
당시 전쟁의 피해로 산에 나무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인종조림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갸름한기러기257입니다.
4월 5일은 한국의 식목일이며, 이는 농업과 산림을 기리고 보호하기 위한 날입니다. 식목일은 일본식목회에서 유래한 것으로, 1915년에 한국에도 식목일이 제정되었습니다. 이는 나무를 심고 산림을 보호하여 자연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 아름다운 환경을 전달하기 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신라는 문무왕 10년부터 8년간 당나라와
싸워서 문무왕 17년(서기 677년)
2월 25일에 당나라 세력을 완전히 밀어내고
삼국통일을 이룩했습니다
문무왕 17년 2월 25일(양력 4월 5일)을
기념해 나무를 심었던 것이
식목일의 처음 유래라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