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생인 저에게 엄마가 의지를 많이 하시나봐요
아빠는 평소에 가족생각을 정말 많이하는 좋은 아빠세요 근데 어렸을때 교육을 받지 못해서 술만 먹으면 가정폭력을 해왔어요 엄마는 그런 생활을 30년 동안 하셨구요 저는 3년이상 지속되는 부상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운동선수 입니다 저는 운동자격증을따고 성인이 되면 혼자 조용한 시골로 내려가 생활 하고 싶어요 근데 저희 엄마는 제가 시집가기 전까지 엄마옆에 딱 붙어 살라고 하셔서 조금 가스라이팅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원래 성인되면 제 인생이 될줄 알았는데 엄마가 그렇게 말하니까 마음이 불편해졌어요 아빠가 엄마를 때리려 할때 제가 옆에서 많이 엄마 때리려는서 막아주고 챙겨드려서 저힌테도 딸로써 의지를 하시는것같은데 그래서 제가 성인되면 마음대로 엄마 놓고 제 인생 사는것도 아닌가?잘못된건가? 싶어요 근데 전 이거 싫어요
저는 언니 두명이 있는데 모두 10살 터울나는 큰 성인이고 언니들한테도 얘기하니까 엄마 그거 가스라이팅 아니냐고 엄마 챙겨도 우리가 챙겨야한다 이렇게 말해줘서 조금 안심은 되었지만 제가 엄마한테 엄마나는 나는 성인 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 싶어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불호녀 되는 것 같아 말도 못꺼내겠어서 고민이에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요 분명 엄마는 아낌없이 정을 퍼부으면서 힘들게 저를 키우셨는데ㅜㅜ 헷갈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본인의 인생을 먼저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내가 더 나은 내가 되어야 가족을 챙길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어머니는 본인의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자식들이 어머니 곁에 있는다고 한들 당장의 생계가 문제 입니다.
자식이 무엇이라도 해야 본인을 돌봄을 해주는 부분이 생길 것입니다.
또한 어머니는 마음의 병이 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마음의 병은 자식들과 대화로 풀어내지 못하면 가슴의 응어리로 남아 결국은 우울증 까지 걸리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심리센터 전문가 상담을 받아 마음의 치유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지금 의지 하시는 게 과해지면.. 나중에 본인 인생을 사실 때 힘드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의지를 하는 건 괜찮지만.. 너무 의지를 하면 자녀들이 독립적인 인생을 사는 데 힘들 수 있을 거 같아요
엄마의 그런태도는 자녀를 위하는 길이 아니에요 언제까지 엄마는 자녀를 방패막이 삼을건가요 엄마가 변해야죠 자녀를 지키려면 강해져야죠
자식의 앞길을 위해 자녀를
내보내야죠 엄마의 그늘에서
벗어나세요 언제까지 엄마하고 같이 살건가요 정신적으로 독립이 필요 합니다
엄마 인생은 엄마가 알아서 살아 나가는 것이고 질문자님도 성인이 되어 본인 인생을 책임져가며 살아가는게 맞습니다. 아빠가 평소에는 가정적인데 술 만 마시면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교육과 상관없이 술버릇 때문입니다. 내가 집을 나가 독립하면 엄마가 아빠로부터 폭행 당하는 것을 우려하는 거 같은데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언니들이 알아서 잘 챙기라고 하며 나는 내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언제까지 엄마를 아빠로부터 보호해줄수는 없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아빠 가정폭력으로 이혼 권유하라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지만 어디까지나 타인의 가정사이기에 생각 정도는 해보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알코올 중독센터 알아보고 아빠를 보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정말 힘든 상황속에서도 잘 견디고 있는 당신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엄마가 의지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당신도 자신의 인생을 살 권리가 분명히 있습니다. 엄마에게 '내가 성인이 되면 나도 내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을 부드럽고 솔직하게 전하세요. 언니들과 함꼐 엄마와 대화를 시도하면 더 힘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