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바이러스 치료제를 3년정도 정도 복용중입니다.
비리어드 정 을 복용 중이며 현재 바이러스 수치는 0 인 상태입니다
항체가 생길 확률은 높지 않다고 합니다 항체가 안생길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평생 복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낮은 확률이겠지만 만약 항체가 생기면 복용을 않해도 되는지? 아님 항체가 생겨도 계속 복용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네 평생 먹어야할 수 있습니다.
병원의 지침을 따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계속해서 복용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병원의 지침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비리어드정을 드신다고 항체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간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기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드셔주시는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항체가 생성되고 증상이 회복되면 보통 복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항체 생성이 잘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예방적인 목적으로도 드시기 때문에 해당 약을 복용 여부를 결정할 때는 전문가와 상의를 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즉 반드시 평생 복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B형 바이러스 치료제를 3년정도 정도 복용중이고 항체가 생기지 않는 체질의 경우에는 항바이러스제 복용이 필요로 되며 항체가 형성이 되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하에 복용을 조절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항체가 없는 만성 B형간염 환자는 평생 약을 복용한다고 봐야합니다. 항체가 없는 상태에서 면역력이 저하되는 경우 B형간염이 활동한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우선은 B형간염인 경우 항바이러스제 복용 고려해야 하며, 완치가 되었을 때 의사와 상담 후 복용 중단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수치가 0이면 우선 의사와 상담 후 복용 고려 중단할 수 있으나, 항체가 없으면 아직 중단할 시기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항체가 생기는 경우 의사와 상담 후 복용중단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b형 간염 환자에게는 항바이러스제가 간경화의 진행이나 간암 발생을 줄여주는 아주 중요한 약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피검사나 초음파검사상 적응증에 해당되어 항바이러스제를 시작하게 되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평생 복용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더라도 간경화의 진행이나 간암발생을 100% 줄여주지는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일반적으로 B형 간염의 경우 평생 보균을 하게 되지만, 바이러스가 비활성형으로 전환되는 경우에는 치료약 복용을 중단하기도 합니다. 다만 활성형이고, 간수치가 상승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간경화 및 간암의 위험이 굉장히 높으므로 반드시 치료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