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들의 심리가 참 궁긍합니다..!

흡연자들의 심리가 참 궁긍합니다..!

저는 비흡연자인데요. 사람이 서로서로 배려하면서 살아가는건데 왜 자꾸 길 돌아다니면서 담배를 피는걸까여..? 전자담배는 담배가 아니야! 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 그건 흡연자 입장이고요.. 비흡연자 입장에선 전자던 뭐던 다 담배에요ㅜㅜ 흡연 지정 장소도 정해놨는데 길가에서 피는 걸로 뭐라하지도 않아요.. 돌아다니면서 왜 피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이해가 안가요 ㅠㅠ 그렇게 좋으면 본인 집에서 피면 될텐데 왜 굳이 나와서 피고 제기 피해를 받아야하는지..! ㅠㅠ

    혹시 알게되면 저도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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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욕구때문에 타인 배려심은 사라졌나봐요. 담배피고 꽁초도 아무데나 버리고 침도 많이 뱉고 너무 더러운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꽃도 밟고 풀숲에 들어가서 피우기도 하더라고요.

  • 곧 전자담배도 똑같이 적용될 예정입니다만

    그때도 지금과 달라지는 건 없을 것 같아서 아쉽죠

    결국 흡연자들의 자발적인 의식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 저도 비흡연자인데 거리에 보면 걸어다니면서

    흡연하고 버스 정류장 잎에도 금지인데 피우고

    그래서 기분이 별로더라고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러면 본인들이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하나봐요.

    남들 생각은 없고..정말 매너없는줄 모르는듯..

    금지 구역은 꼭 지켜주면 좋겠단 생각 들어요.

  • 진짜 공감해요. 길 가면서 담배 피우는 거, 일명 '길빵'은 정말 고역이죠.

    ​흡연자들 심리를 보면, 목적지까지 가는 시간을 아끼려고 이동하면서 피우는 습관성 멀티태스킹이 몸에 배어 있대요. 또 실내에서 못 피우다가 밖으로 나오자마자 해방감을 느껴서 앞뒤 안 가리고 불부터 붙이는 거죠.

    ​웃긴 건 전자담배 피우는 분들 중에 '이건 수증기라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많다는 거예요. 하지만 비흡연자 입장에선 전담이든 연초든 내 공간을 침범하는 불쾌한 연기일 뿐이잖아요. 결국 '내가 편한 게 우선'이라는 이기심이 배려보다 앞서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아요."

  • 그냥 이기적인겁니다!! 간접흡연 정말 안좋은데 본인만 생각하는거죠ㅠㅠㅠㅠㅠ 정해진 흡연구역이 없다묜 인피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건가봐요ㅠ

  • 그냥 사람 배려안하는거 같은데요..

    저는 배달하는데 항상 다른 기사분들 엘베같이타면 엘베 내리기전부터 담배 물고 내리시는데.. 보기 좀 민망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