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퇴근 거리가 자차가 편도 1시간 정도 이구요. (편도 40km 정도) 계속 다녀야 할까요?
회사 출퇴근 거리가 자차가 편도 1시간 정도 이구요. (편도 40km 정도) 계속 다녀야 할까요?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일은 크게 문제가 없구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출퇴근하는데 편도 1시간은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 매일 40km를 운전하는게 고민은 될거 같네요.
유류비도 많이 들겠지만, 눈/비오면 운전하기도 힘들고 피곤할거 같아요.
다른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참고 다니셔야 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저는 자차로 출근3ㅡ40분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회사만 만족한다면 괜찮다고 생각듭니다 거리도 좀 있는편인데 회사까지 마음에 안든다면 이직을 생각해봐야겠지만 지금 상황을 다녀도 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40km인데 1시간이면 밀리는 않는 모양입니다.
저는 그렇다면 계속 다닐만 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제가 실제로50분정도의 거리를 출퇴근하긴해서요.
회사도 괜찮고, 하시는 일도 괜찮다면 계속다니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회사에서 유류비를 지원해준다면 다행이지만 본인부담으로 유류비를 충당해야 한다면
지출이 너무 커다고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집에서 가까운 직장이 생기면 이직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계속 기름값과 전기요금은 상승할텐데 길바닥에 소비하는 돈이 너무 많다고
생각됩니다.ㅎ 그리고 차라도 막힌다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한게 아닙니다. ㅠ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저도 편도 대중교청 갈아타고 기다리고 하는 시간 따지만 대략 1시간 걸리는데, 이제는 적응되서 별 불편함없습니다.
적응하기 나름아닐까 생각합니다.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 회사 출퇴근 거리 자차 편도 40키로에 1시간거리면 대부분 그렇게 회사 다니고있습니다. 일이 크게문제없다면 당연히 다니셔야죠.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일이 크게 문제가 없고 회사의 발전가능성이 있다면 회사 근처로 집을 옮기는것은 어떨까 합니다.
왕복 2시간이면 좀 힘들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서울 출퇴근 시간 기준으로 보면 무리한 시간은 아니지만 자차 이동 주유대도 만만치 않은 상태에서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갈수 있다면 견디셔도 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저라도 고민을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직장일이 그리 무리가 없고 회사에도 큰 문제가 없다면 편도 1시간거리 정도는 참을만하다고 봅니다.
이직을 생각해 볼 수도 있겠으나 뜻밖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계속 다니시길 제안드립니다
편도 1시간이면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자차라는것이 부담이 됩니다만
보통 직장인 출근 소요 시간이 평균 1시간 정도
면 양호한 수준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직이 가능하다면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출퇴근 거리, 시간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길에서 버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도 자기발전에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출퇴근 거리가 가까운 회사로 이직이 가능하다면
최대한 빨리 이직하시고 그게 어렵다면 아쉽지만 그냥 지금 회사를 다니셔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급여적인 부분, 복지적인 부분을 약간 손해보더라도 회사는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