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집과 너무 멀어 거의 출퇴근시 3시간정도 걸립니다.
차라도 조금 막히면 4시간까지도 걸립니다. ㅠ 회사분위기도 좋고 복지도 좋은데
다만 너무 출퇴근시간에 시달리니 지치고 힘듭니다. 이직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출 퇴근시간이 3시간이라면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다만 서울이나 근교로 출퇴근을 하시는 분들은 비슷한 수준의 시간 걸리는 분들이 제법 되기 때문에 그 시간 힘드시더라도 시간을 활용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고 회사 분위기도 좋고 복지도 좋다면 회사근처로 이사를 생각해 보시거나 그런게 더 합리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수리123입니다.
출퇴근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것 같습니다.
회사분위기가 좋더라도 차후 건강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집과 가까운곳으로 이직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이사를 할 수는 없나요?
평소 3시간이면 저같으면 다닐 수 없을 것 같은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사가 맘에 든다면 거처를 옮겨 보시는 게 좋습니다.
분위기 좋고 복지 좋은 회사 별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파랑새117입니다.
왕복 2시간이 한계인것 같습니다. 왕복 4시간이면 너무 삶의 질이 떨어지네요
저라면 다른 회사를 알아보실것을 권고합니다.
안녕하세요. 후련한뱀눈새237입니다.
계속 앉아서 갈 수 있는지와 환승을 많이 하고 출근지옥이면 걱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그렇지밀 이직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직장일 가능성이 확실치 않다면 주변으로 거주지를 옮기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런상황이 안되고 더 좋은 직장이 주변에 있다면 이직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일하기도 전에 힘이 다 빠지겠네요.......
이직하세요 만성피로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