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드라이아이스는 이산화탄소가 고체 상태로 압축된 것으로 물과 반응하면 기체 상태로 변합니다. 따라서 물속에 넣으면 기포가 나오게 됩니다. 이 기포는 이산화탄소 기체입니다.
남극의 얼음 역시 물과 반응하면 기포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이 기포는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물의 기포입니다. 얼음이 물속에 넣어지면 물과 반응하여 녹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물 속에서 기포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남극의 얼음을 물속에 넣으면 뽀글뽀글 올라오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물속에서 얼음이 녹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얼음이 녹는 속도에 따라 기포의 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 속에서 얼음이 녹는 과정은 온도와 압력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남극의 얼음을 물속에 넣었을 때 발생하는 기포의 양도 다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극의 얼음을 물속에 넣으면 뽀글뽀글 올라오는 것은 물과 얼음이 반응하여 발생하는 기포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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