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늙고 병들어가는 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역시 영원한 것은 없는 거 같습니다. 세월은 거스를 수 없고 다만 마음까지 쳐지면 더 삶의 의욕이 없어져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려고 합니다. 내가 힘들 때 나를 위해서 손 내밀어준 사람들과 내 가족을 챙기면서 살고 싶습니다.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별 다른 변화없이 매일 반복적인 일상이 재미도 없고 시간 지나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서 허무한 생각이 매일 같이 듭니다. 하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하는 삶이 있기에 매일 새로운 각오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이 삶에 큰 힘이 되어 버틸 수 있는 에너지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