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버릇을 못 고치는 사람 어떻게 하면 버릇을 고칠수 있을까요?
음주운전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과 살고 있 습니다. 심지어 집에서 가까운곳은 괜찮으니 타라고 합니다. 안타면 욕 합니다 이런 사람과 계속 살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음주운전은 정말 위험합니다 옆에 같이 타도 방조죄로 범죄입니다 반드시 고쳐야하고 단호하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이런부분은 자비가 없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저라면 몇 차례 경고 후에도 계속된다면 녹음 및 녹화로 바로 경찰에 신고할 것 같습니다.
같이 살고 있는 상황이고 계속해서 그래야 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고쳐야할 점입니다.
고치지 못하더라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음주운전이 습관화 된 사람들은 절대 못고칩니다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 정치인 등의 유명인들도 음주운전을 합니다
리스크를 감수하는게 아니라 그냥 습관이기 때문에 못고치는겁니다
거기에 음주운전을 하면서 타인을 동승 시킨다는 자체가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이 바닥이라는 걸 증명하는겁니다
그냥 손절하세요
평생 그렇게 살 사람이고 본인의 음주운전으로 누군가가 다치거나 죽거나 본인이 다치거나 죽거나 해야 정신을 차릴까 말까입니다
술이 있는 한 음주운전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거라는 말도 있습니다
법으로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할 사람은 다한다는 말이나 다름없습니다
저는 음주운전하는 사람은 무조건 손절입니다
음주운전자를 잠재적 살인마라고 하는게 괜히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음주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한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전교육 이수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더 강화 되어야 할 것 같구요.
음주운전 하는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삶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음주운전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과 어찌 함께 살겠습니까?
대화를 통해도 본인의 주장이 강경 하다면 더 이상 함께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우선은
차를 파시던지, 차키를 뺏던지, 용돈을 차감하던지, 모든 카드를 압수 하던지, 해보시고 그래도 소용 없다면 갈라서야죠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아주 나쁜 습관을 갖고 계시는군요.
음주운전을 자꾸 하시는분의 특징이 뭐냐하면
음주운전을 했는데 아무런 사고가 없었다면 그 경험을 대단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괜찮았으니까 이번에도 괜찮을거야 하는 이상한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죄송하지만 약간의 손해는 보시더라도 음주운전을 하시는 위치와 자동차번호를 112에 신고를 몰래 하시기 바랍니다.
금방 경찰이 나타나서 음주체크를 하면 바로 적발이 될것이니 그분의 음주운전 버릇이 고쳐지기 시작할 겁니다.
기회 되시는대로 신고를 하시다 보면 고쳐질 것입니다.
약간의 범칙금 내지는 면허정지 등도 당할수 있으나 대형사고 보다는 괜찮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결과론 적으로 말씀드리면, 같이 처벌 받으실 가능성이 큽니다.
어떤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단호히 이야기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욕을 먹더라도 같은 차를 안타시는 게 좋을 꺼 같습니다.
요즘은 음주운전 처벌이 강화되어 불이익이 크실 꺼 같습니다.
사신다는게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멀리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