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큰 남자들은 어르신들이 싱겁다고 하시는데 그말이 맞는건가요?

예전에 어르신들에게 항상 들었던 이야기가 키가 큰 남자들은

싱거운 놈이 많다 라고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정말 키가 크다고

다 싱거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옛날 어르신들이 키가 크면 게으르고 싱겁다는 표현을 쓴 것은 맞는 거 같은데

    키와 성격과는 상관관계가 없는 거 같아요. 요즘 시대에 맞는 표현은 아닌 거 같아요.

    키가 크면 동작이 빠릿빠릿하지 못하고 느리고 여유 있게 생활하는 사람을 일컬어서

    하는 말 같기도 합니다.

    키가 크면 싱겁다는 표현은 시대에 맞지 않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이건 개인적인 견해지만 키가 크다고 싱겁다는 말은 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우리나라에서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라는 속담이 있었지만, 이는 키 작은 남자들이 많았던 과거 사회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실제로 연구 결과들을 보면 키 큰 남성들이 오히려 여러 면에서 장점이 많다고 해요. 심장이 더 건강하고, 행복도도 높으며, 직장에서도 더 좋은 대우를 받는다고 하네요.

    결국 사람의 성격이나 능력은 키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봐요. 키가 크든 작든 그 사람의 인성과 능력은 개인차이지 신체 조건으로 판단할 수는 없죠.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키가 큰 것과 싱겁다는 것은 연관성이 없을것 같습니다.

    키가 큰 사람은 싱겁다는 말보다 키가 작은 사람은 다부지다는 말이 조금 더 설득력있게 느껴지기는 하는데, 그것도 역시 연관성은 없다고 보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 옛날엔 평균키가 작았었습니다.

    그 와중에 키큰사람들은 평균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작은키의 사람들의 행동보다 키큰사람들의 행동이 다소 소극적이였데요

    큰키에 힘도 잘 못쓰고 그랬으니 그런이야기들이 나온거라 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어르신들이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군요. 사실 "키가 큰 사람은 싱겁다"라는 말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 표현이라기보단 지역이나 문화적인 속설에 가까워요.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이 신체적인 특성으로 쉽게 일반화될 수 없기 때문에, 키와 성격, 즉 '싱거움'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의 성격이나 스타일은 다양한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런 속설은 재미로 받아들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요!

  • 어르신들이 키 큰 남자들이 싱겁다고 하시는 것은 예전의 편견일 수 있어요. 키가 크다고 해서 모두가 싱겁거나 성격이 같지는 않아요. 사람마다 다 다르고, 키와 성격은 큰 관계가 없어요. 그래서 그런 말은 그냥 재미로 듣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