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 심장마비 도 갑자기 올수있나여?)

저희집 포메리안 강아지가 작년 12월 25일

오후 6시 50 ~ 7시 15사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이는 8살이고

쓰러지기 전에 옆에서 꼬리흔들고 뽁뽁 걸리면서 걸오다니던 강아지인데

분명히 탁자 밑에서 키친타울 뜯으면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쿵 하는소리와

함께 강아지가 쓰러졌다해서 ㅠ 처음엔 목에 걸린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빼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서

급하게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어

앉고 24시 응급실에 갔습니다

집에서 나갈때 이미 항문이 열러

모든변이 배출이 된것 같았어요

병원에서도 골든타임을 놓쳐 안될것 같아 했어여

열려있는 병원가는데만 18분이 걸렸습니다

제일 빠르게 달려갔는데도 ㅠㅠ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떠났습니다

마지막에 어머니 품에서 살짝 움직인게 마지막으로ㅠ

강아지가 심장마비로 쓰러진것 같은데

강아지 기관지 협착이 있었습니다

당일 멀쩡 했는데 갑자기 그래서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혹시 기관지 협착 때문에 강아지가 쓰러져 사망 할수도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관지 협착증을 앓는 강아지는 기도 폐쇄로 인한 급격한 산소 부족이 심장에 심각한 과부하를 주어 심장마비로 즉사할 수 있습니다. 소형견에게 빈번한 기관지 협착은 기압이나 흥분 상태에 따라 기도가 순간적으로 완전히 함몰될 위험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급성 저산소증은 뇌 손상이나 심정지를 유발하여 육안상 멀쩡해 보이던 개체가 몇 분 내에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괄약근 조절력을 상실하여 배변이 일어난 점은 이미 신체 기능이 중단된 직후의 전형적인 현상이며 증상 발현부터 심정지까지의 속도가 매우 빨라 응급실 이동 시간 내에 조치를 취하기 어려웠을 가능성이 논리적으로 타당합니다. 결과적으로 기저 질환인 기관지 협착은 급성 호흡 곤란을 거쳐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