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을 할 때 돼지고기를 양념에 절인 후 볶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시그널 잡스입니다.

제가 제육볶음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에 제육볶음을 직접 해 먹으려고하는데, 유명 레시피를 보다보면

양념장에 돼지고기를 몇분간 절인 후 볶아서 먹으면 좋다고들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고기는 싱싱할 때 굽거나 볶아야하는 것 아닌지요?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부패로 인해 신선도가 떨어질 것 같아서요

특별히 양념에 절이는 이유가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육볶음을 할때 고기를 양념에 미리 재워두는 이유는

    양념이 고기에 잘 베이도록 하기위해서인데,

    이렇게하면 제육볶음이 더 맛있게 요리가 됩니다.

  • 말씀대로 싱싱할 때 생고기로 볶으면

    발생하는 문제점으로는

    1, 일단 양념이 고기에 베이지 않아

    실제 먹을 때 싱겁게 느껴지기에

    양념 양이 많아져서

    결과물이 너무 질퍽하게 됩니다.

    2, 절이지 않은 고기를 그냥 생으로 넣고

    양념으로 볶을 시 물이 계속 발생합니다.

    그 역시 전체 결과물을 적당히 자작한 정도가 아니라

    질퍽질퍽 한 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

    결론적으로 고기에 간이 안베이고

    양념이 많이 투여되며

    그에 따라 전체적 결과가 질퍽거리며 고기엔 간이 안벤 상태로

    양념에 재워서 하는 것에 비해 비 효율적이면서도 비쥬얼 및 식감도 좋지않고

    맛도 좀 떨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고기를 양념에 절여두면서 양념도 잘베이고

    숙성시키면 고기도 부드러워지고 해서

    그렇게 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양념도 잘베고 맛도있으니 그렇게 하는거같아요

  • 양념에 절이는 이유는 고기가 좀 더 부드럽게 하고 양념에 좀 더 잘 베이게 하기 위함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양념에 절이지 않고 하긴합니다만, 어떻게 요리할지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굳이 양념이 절이고 하고 싶지 않다면 양념에 절이지 않고 요리하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