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보통 3일장을 하게 되며 병원에서 사망하여 병사할 경우 원하는 장례식장 연락, 운구 후 상담, 빈소에서 초제나 예배, 다음날 입관, 저녁 상식이나 예배, 계산 후 발인 순입니다.
자택이나 요양원의 경우 원칙으로는 경찰에 신고하여 조사를 받고 병사인지 확인을 하고 모시는 것이 맞으나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불편해하기 때문에 장례식장이나 상조회나 우선 장례식장으로 운구하고 병원장례식장은 응급실에서 검안을 하고 사설 장례식장은 따로 검안의를 불러 검안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