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 1 남자입니다 제가 초 5때 허벅지에 성기를 껴서 움직이면(비비면) 좋은 느낌이 나고 그 다음에 소량의 투명한 액같은게 나오는 행위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2년동안 했습니다 그런데 이 행위가 자위행위라는것을 얼마전에 알게되었고 자위행위를 하면 키가 안큰다는, 성장판이 닫힌다는 얘기를 인터넷에서 많이 봤는데...실제로 제가 3월에 키가 162였는데 지금 6개월이 지난 지금 키가 3cm밖에 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중 1인데도 몽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행위를 했을때 나온 액이 하얀생 정액이 아닌 투명한 액인데 찾아보니 쿠퍼액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하얀 정액은 나온적 없으니 키도 잘 크고 언젠간 몽정도 하게 되겠죠..?
자위를 하더라도 몽정은 할 수 있습니다. 몽정 경험은 개인마다 매우 상이하여 주로 십대 사춘기에 경험하거나 거의 경험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몽정에 대해서 개인이 조절하거나 멈추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위나 성교를 통해 정액을 배출하게 되면 빈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위를 몇번하느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위로 인해 일을 못하게 된다거나 파트너와 성생활에 문제가 생긴다면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하고 과격한 자위는 피부 손상을 입히거나 음경 골절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