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를 해서라도 이빨을 살리는게 의미가 있나요?

신경치료는 신경을 적여서 죽은이같이 되는걸로 아는데

이게 발치보다 의미가 있는건가요? 어차피 죽은이면 내이빨도 아닌거 아닌가요ㅜ

교정을 하게되면서 발치를할지 신경치료를 할지 고민중이라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경치료를 해서라도 치아를 살리는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게 본인치아랑 다른치아가 차이가 엄청 큽니다.

    본인치아가 아니면 불편하다고 느끼실겁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 익숙해질수도 있지만요

    만약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안하시다면 모를까 만약 하시게 된다면

    신경치료를 하는게 백번 천번 낫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치과에서 발치를 하라고 하면 모를까 아니면 치아 살리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 신경치료를 하더라도 내 치아를 살리는게 더 나은 부분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발치를 하고나면 임플란트를 해서 치아를 심는 과정이 있는데

    이 과정이 정말 고통스럽고 내 치아가 아니기 때문에 어색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그리고 비용도 비싸기 때문에 신경치료를 함으로써 내 치아도 살리고 비용도 아낄수 있어서 신경치료가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자세한건 치과에 방문하셔서 어떤게 더 나을지 상담을 해보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신경치료를 해서 죽은 이처럼 되더라도 본인의 치아이기에 이질감이나 염증의 가능성이 적습니다.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하더라도 적응까지 시간이 꽤 걸리고 본인 치아만큼은 적응이 안될 것 같네요

  • 신경치료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죠. 신경치료(근관치료)는 치아 안에 있는 손상되거나 감염된 신경과 조직을 제거하고, 그 공간을 깨끗이 소독한 뒤 채워서 치아를 보존하는 치료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신경을 제거해서 ‘죽은 이’가 되긴 하지만, 이 과정은 치아 전체를 뽑는 ‘발치’와는 다릅니다.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신경과 혈관은 없지만, 치아 본래의 딱딱한 구조는 남아 있으면서 기능을 유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씹는 기능도 유지되고, 주변 치아들과 조화롭게 어울려서 발치보다 훨씬 의미 있는 치료랍니다.

    교정 치료 과정에서 발치 대신 신경치료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는데, 발치는 치아를 제거하는 것이고 신경치료는 치아를 살리는 방향이어서, 본인의 치아 상태와 교정 계획에 따라 전문의가 가장 적합한 방법을 판단해 줄 거예요.

    만약 신경치료를 받는다면 치아는 일반 치아처럼 건강하게 쓸 수 있는 상태로 오래 유지하는 게 목표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치료 전에 꼭 치과 전문의 선생님과 상담해서 지금 치아 상태와 앞으로 계획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 나누면서 결정하세요.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