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갸름한수염고래76입니다.
마무래도 명량을 보았을 때 만큼의 감동과 영상미는 좀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명량보다 못하다는것은 아닙니다. 명량을보면서 한번 경험했기에 그랬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5분정도 계속 앉아 있었던것 같습니다. 스토리의 짜임새는 명량보다 좀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누구나 알고있는 스토리와 결말에 온전히 구성과 연출, 영상미로 감동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다시한번 느껴보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끝나고나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갔나? 할정도로 짜임새 있었습니다. 한국 사람 이기에 그랬을것이란 것도 한몫 한거 같구요. 꼭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