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감정을 제어하지 못할 때, 부모는 어떤 자세로 대처해야 할까요? 부모가 자녀의 감정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지, 자녀에게 어떤 방법으로 지도하면 좋을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