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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도화지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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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실험한 일본의 731부대는 실존하는 부대였나요?

안녕하세요

예전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은 식민지 사람이나 포로를 잡아다가 생체 실험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 부대가 731부대라고 하는데... 정말 실존했던 부대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하얼빈시 남쪽에 위치해 있는 731부대 유적지는 전쟁 당시 일본군의 끔찍한 만행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본은 ‘반일 정서를 강하게 품고 있는 자’, ‘이용가치가 없는 자’ 등으로 분류된 한국, 중국, 러시아 등 포로들을 대상으로 잔인한 생체 실험을 자행하였습니다.

      활동기간은 1936년~1945년까지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국이 인간을 대상으로 한 인체실험을 포함한 각종 생화학무기개발 등의 업무를 하던 일본제국육군 소속 부대로 부대 본부는 하얼빈시에 있었습니다.

      정식명칭은 관동군 방역급수부 본부 입니다.

      1936년 육군군의학교 방역부 휘하 이시이 시로 등 군의 5명이 속하는 방역연구실로서 시작, 1936년 당시 관동군 참모장이었던 이타가키 세이시로가 관동군 방역부의 신설 및 증강을 주장, 이것을 당시 천황인 히로히토가 이를 재가하며 방역연구실은 관동군방역부로 정식 발족, 1940년 하얼빈 남부 핑팡에 새로운 부대 시설을 지은 뒤 통칭 만주 제 659부대 관동군 방역 급수부로 개편, 이 부대는 일본제국이 패망하는 1945년까지 약 5년간 활동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실존했습니다..

      극도로 혼란스러운 시대에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희귀한 사례라서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면 안되기에 기억되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정말 존재했던 잔인무도한 집단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실체가 드러나는 증거및 문서들이 속속히 발견되고 있습니다. 악마같은 일본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