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머리를 감는데 머리카락이 짧아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습니다. 주윗분들이 머리를 꼭 말리라고 얘기하던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러시안입니다.
머리를 말리라는 것이 옷을 젖은 채로 입으면 퀴퀴한 냄새 나는 것처럼, 머리도 그냥 놔 두면 그런 냄새 날까 그러는데, 긴 머리만 아니면 수건으로 털고 그냥 둬도 자연 바람에 금방 마릅니다. 빨래도 가만 두면 자연바람에 잘 마르는 것 처럼요.
오히려 머리 말린다고 사용하는 드라이어 열 때문에 머리카락이 더 잘 상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머리를 감고 안 말리는 머리에서 퀴퀴하고 쉰 냄새로 머리결이 상할수있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