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산유국인 중동에 건설 붐이 일면서 우리나라 노동자들이 오일머니를 벌기 위해 열사의 나라인 중동으로 파견되어 한국인의 근면성실함으로 중동의 건물들과 공장 등을 지으며 우리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노동자들의 열정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손꼽힙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국가와의 윈윈이 이뤄졌던 대표적 사례입니다. 지금 뉴스에 나오는 제2의 중동 붐은 허상입니다. 지금 한국은 그 시대의 저임금 노동자들이 아니고 대기업만 배불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