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생선에는 비닐이 있는데 상어나 참치나 고래 같은경우 비늘이 없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생선을 보면 대부분 비늘이 있는데 비늘이 없는생선은 왜 그런가요
참치나 상어나 고래등을 보면 비늘이 없는거같은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늘은 물고기의 몸을 보호하고 체액 손실을 막으며 마찰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상어나 참치처럼 빠르게 헤엄치는 일부 어류는 피부가 매끄럽고
단단한 구조(상어는 피부에 작은 치설, 참치는 아주 미세한 비늘)로 되어 있어 비늘이 눈에 잘 안뜁니다.
고래는 포유류이므로 어류가 아니어서 원래 비늘이 없고
피부가 두껍고 매끄럽게 진화했습니다
즉 비늘 유무는 종의 진화, 생활 환경 , 수영방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진화과정에서 환경 적응 차이에 있습니다. 참치는 머리와 꼬리 부분에 작고 단단한 비늘이 남아 있기는 한데 몸에는 없으며 수영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진화적 적응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상어는 비늘이 없다기 보다는 매우 작은 특수한 비늘인 피부치가 몸 전체에 분포하고 있는데 유속 저항을 줄이고 박테리아 등 균 번식을 억제하기 위한 것입니다. 고래는 생선 보다는 포유류이며 비늘 구조 자체가 없는데 이는 과거 육지에서 생활하다가 다시 바다로 돌아가면서 환경에 적응해서 그렇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물고기는 몸을 보호하고 마찰을 줄이기 위해 비늘을 가지고 있지만 상어나 참치처럼 빠른 속도로 헤엄치는 대형 어류는 비늘 대신 특수한 피부 구조로 진화했습니다.
상어는 비늘 대신 피부이판이라는 미세한 이빨 모양의 돌기가 피부에 박혀 있어 물의 저항을 줄이고 상처나 기생충을 막는 역할으 합니다.
참치는 어릴때는 미세한 비늘이 있지만 성체가 되면 대부분 벗겨져 매끈한 피부가 되어 속도를 높입니다.
한편 고래는 어류가 아니라 포유류로 진화 과정에서 비늘이 완전히 사라지고 치부 아래 두꺼운 지방층으로 체온과 보호 기능을 대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