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이유는 진화과정에서 환경 적응 차이에 있습니다. 참치는 머리와 꼬리 부분에 작고 단단한 비늘이 남아 있기는 한데 몸에는 없으며 수영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진화적 적응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상어는 비늘이 없다기 보다는 매우 작은 특수한 비늘인 피부치가 몸 전체에 분포하고 있는데 유속 저항을 줄이고 박테리아 등 균 번식을 억제하기 위한 것입니다. 고래는 생선 보다는 포유류이며 비늘 구조 자체가 없는데 이는 과거 육지에서 생활하다가 다시 바다로 돌아가면서 환경에 적응해서 그렇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