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런 증상이면 거의 뇌부종 판정인가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복막염에 걸렸다가 황달 수치가 높고 혈압도 떨어지고 전해질도 떨어졌다 올라갔다 반복하다가 전해질 불균형으로 인해 잘 걷고 뛰던 애가 지금은 하체마비인것 마냥 누워서만 지내고 있어요. 머리도 막 흔들흔들 거리고 휘청거리고요.

상태가 안 좋다보니 당시 mri를 못 찍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수의사가 전황으로 보았을땐 전해질 불균형으로 인한 뇌부종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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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마비처럼 몸 가누지 못하고 휘청거리며 머리를 흔들흔들거리는건 전형적인 뇌부종 증상일까요? 거의 확정인건지 궁금합니다.

바로 눈앞에 습식 올린 스푼을 들이밀면 앞뒤로 흔들거리면서 먹이와의 거리도 못재는 느낌이더라고요. 머리를 잡아줘야 멈추고 그제서야 깨작 핥아먹는데 그마저도 3/1 정도만 먹고 마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위가아파도, 간이 아파도, 담낭이 아파도, 소장이 아파도, 대장이 아파도 결국 "배가 아픈것처럼" 말씀 하신 증상이 뇌부종의 증상일 수도 있지만 다른 뇌질환, 전신 소모성 질환의 증상이기도 합니다. 결국 진단 검사 없이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