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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당이 대통령 탄핵반대 당론을 채택했던 것은 무효화돼야 한다고 했는데 국민의힘이 결국 급했을까요?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통령 탄핵심판의 결과에 따라, 지난해 당이 대통령 탄핵반대 당론을 채택했던 것은 무효화돼야 한다며 지난 대통령 탄핵반대 당론을 바로잡겠다고 하고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받아들여 윤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당의 결정을 번복하겠다는 말을 한것은 2일 남은 대선이 급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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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제와서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꿍꿍이 속이 없이는 이제와서 탄핵반대 당론을 채택했던 것을 무효화 한다고 나서지는 않습니다
김용태 국힘 비대위 위원장이 그런 말을 한것은 선거때문으로 중도 표심을 돌리기 위한것이지만
중도층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겁니다, 그런 의사가 당의 공식적인 의견이라기 보다는 김용태씨와 일부 의원들의 의견일뿐이라는걸 대다수 사람들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 의도를 보면 지금이라도 중도의 표를 끌어모으고, 설득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이지만 큰 효과가 있을지는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