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동료가 항상 당황하고 놀라고 소심하고
별것 아닌일에 다급해 하는 성격입니다
당황하면 말도, 일도 다 놓쳐버립니다 동료도 항상
본인의 성격을 고치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참 어렵네요 이게 하루이틀만에 고칠수 있는게 아닌거같습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저도 주변에 그런 지인이 있어 심리상담도 받았었다고 하는데 결과는 타고난 기질이라 완벽히 고치기는 어렵다고 했다더라구요. 가능한 놀랄만한 상황을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