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전자렌지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얼마나 노출되어야 몸에 해로운가요?
들고 다니는 핸드폰이나 전기장판 온도조절기나 전자렌지
집에서도 전자파가 나오는 기기가 여기저기 많네요.
늘 조심을 한다고 하지만 알게모르게 노출이 되고 있는데
몸에 해로운 정도로 노출되려면 그 양이 얼마나 되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전자파가 인체에 해로운 정도로 노출되려면 주파수, 강도, 노출 시간 등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주변에서 사용하는 전자기기들은 규제 기준 아래에서 설계되고 제작됩니다. 휴대폰은 SAR(감쇄 흡수율)을 기준으로 안전성을 평가받으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1.6W/kg 또는 2W/kg 이하로 규정됩니다. 전자렌지의 경우, 노출 기준은 0.5mW/cm² 이하로 설정됩니다. 이 기준 안에서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장시간의 과도한 노출이 우려된다면, 가급적 사용 시간과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전자파 노출에 대한 걱정은 현대 사회에서 흔한 주제죠. 일상에서 사용되는 휴대전화, 전자레인지 등은 특정 기준치 이하로 전자파를 방출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비전리방사선보호위원회(ICNIRP)는 인체에 해롭지 않은 안전한 전자파 노출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이 기준을 크게 초과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전자기기의 안전성은 제조사의 지침에 맞춰 사용했을 때 보장되므로, 안전 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시간에 전자기기 사용을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핸드폰과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일정 수준 이상 노출되면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얼마나 노출되어야 해로운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노출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