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6년에 영국에서 메갈로사우루스의 대퇴골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거인의 뼈로 세간에 알려졌었습니다. 이후 1824년에 영국의 지질학자 윌리엄 버클랜드가 이 화석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면서 '거대한 도마뱀'이라는 의미의 메갈로사우루스라고 명명하였죠.
과학계에서 최초로 공식 보고된 육식공룡은 메갈로사우루스입니다. 이 공룡은 1824년 영국의 윌리엄 버클랜드에 의해 학계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당시에는 공룡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기였습니다. 메갈로사우루스는 대형 육식공룡으로 지금은 여러 종으로 나뉘거나 재분류되고 있지만, 초기 공룡 연구의 상징적인 존재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