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년전 쇠골 골절로 수술후 종아리가 심하게 부었고 아직도 그대론데 외 그런건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고지혈증(초기단계)/갑상선기능 저하증(초기단계)

복용중인 약

씬지록신정100마이/토바스틴정

몇년전 쇠골 골절로인해 수술

했는데요 수술 당일인가 다음날

인가부터 양쪽 종아리가 심하게

부었고 한쪽은 더 심합니다

부으면서 살이 늘어나서인지 각질도 생기네요 당시에 입원한

대학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르게다고 하셨고 퇴원후

집근처 여러 동네병원도 갔지만

다들 모르겠다 하셔서 답답합니다

조금만 걸어도 땡땡한 다리가 아파서 걸을때 힘들어요

참고로 저는 쇠골이 부러져서

119에 도움으로 병원을 갖고

가자마자 수술하지 않고 입원해서 몇일동안 팔뿌러지면하는 깁스만한체 수술전 검사만 했습니다 검사하니 갑상선기능 저하증과 고지혈이 있다며 갑상선

약 먹으면서 정상으로 수치 맞춘

후 수술해야 안전하다해서 몇일더

또 미뤄졌고 한참 늦게야 수술해

습니다 그 후 수술후 다리가 이렇게 부었는데 몇년째 이상태네요 외 이런 걸까요?

어떤 병원에가서 어떤 검사를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양측 종아리 부종이 수술 직후 발생해 수년간 지속되고 한쪽이 더 심하며 보행 시 통증까지 동반되는 점을 보면, 일시적인 부종보다는 만성적인 혈관 또는 림프계 이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수술 전 입원 기간과 수술 자체가 혈류 정체를 유발할 수 있어 하지 정맥 기능 이상이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만성 정맥부전입니다. 정맥 내 판막 기능이 손상되면 혈액이 아래로 정체되어 부종이 지속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 색소 변화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단단하게 붓고 각질이 생긴 상태”는 이와 일치하는 소견입니다. 또한 수술 직후부터 부종이 시작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시 심부정맥혈전이 발생했고 이후 만성화된 상태, 즉 혈전 후 증후군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 한쪽이 더 심하고 통증이 동반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림프부종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림프 순환 장애가 생기면 초기에는 부드럽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두꺼워지고 단단해지며 각질이 증가합니다. 다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현재 약으로 조절 중이라면 주된 원인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검사는 혈관외과 또는 순환기내과에서 하지 정맥 초음파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정맥 판막 기능과 과거 혈전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림프부종 평가를 위한 검사도 추가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갑상선, 신장, 간 기능 검사를 통해 전신적 원인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상태는 단순 부종으로 보기 어렵고 치료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압박스타킹이나 생활관리 이전에 정확한 혈관 평가를 먼저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