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는 뇌 신호를 컴퓨터 등 외부 장치로 직접 전달해 기기 제어나 정보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초기에는 뇌파를 측정하는 비침습적 방식과 뇌에 전극을 직접 삽입하는 침습적 방식으로 나뉘어 발전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신호처리 기술 덕분에 해상도와 실시간 반응 속도가 크게 향상되었고 소형화, 무선화도 진전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신체 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움직임 지원뿐 아니라, 인지 능력 향상, 기억력 보조, 뇌파 기반 환경 제어 등 인간 능력 확장에 활용됩니다. 앞으로는 생각만으로 기기 제어나 정보 입력, 심지어 감각·인지 기능을 보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 능력의 경계를 넓힐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