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영화나 드라마에서 배우분들이 의도치 않게 대사를 까먹으시거나 실수 넘어져서 NG를 내는 부분이 있는데, 어떤 감독은 오히려 NG낸 장면을 편집에 살려서 방송에 내 보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배우분들이 애드리브로 그 순간이 더 빛나보이는 경우도 아니고, NG가 난 장면이 화면으로 송출 되는건 어떤 이유로 송출하는건가요? 편집실수일까요? 아니면 감독의 다른 의도가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호두맘 ♡♡입니다
NG 장면도 배우나 감독 모두
아 이건 뭔가 나중에 자료화면 에 사용할 수 있겠다
이런 각을 잴겁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촬영현장에서 늘 Good이어야 하는데 대본을 벗어났거나 감독눈에 연기가 맘에 들지않으면 No Good을 외치죠.
그런데 NG라도 감독이 볼때 오히려 그 연기가 더 괜찮다라고 여겨지면 그 연기를 채택해서 편집해서 활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재미의 극적요소를위해 보여주는것도있구 요즘은 잘방송 안해주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