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중에서 탄성이 좋은 철과 그냥 구부러지는 철의 차이가 뭔가요? 예를 들어서 철을 구부렸을때 다시 탄력적으로 돌아오는 철이 있고, 그냥 구부리면 구부러진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철이 있는데 그 두 철의 차이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