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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한크낙새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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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은 변형이 가면 무조건 강도가 강해지나요?

철판을 파이프로 만들면 변형이 어느정도 있으니까 강도가 강해지는게 보통이라고 합니다 무조건 그렇게 되는건가요?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재훈 전문가

    김재훈 전문가

    SFTL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철판을 파이프로 성형하면 굽힘 과정에서 소성변형이 생기며 가공경화가 발생해 항복강도가 보통 증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인장강도까지 항상 커지는 것은 아니고 재질 성형량 용접부 품질에 따라 오히려 취성 증가나 잔류응역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항상 강해진다고 보기 보다는 조건에 맞을 때 특성이 달라진다고 보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철은 보통 변형이 일어날 때 가공경화가 발생해서 강도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판을 파이프로 만들 때도 변형이 생기면서 어느 정도 강해지는 것이죠, 물론 변형이 너무 크면 오히려 응력이 쌓여서 깨지기 쉬워질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강해진다기 보다, 변형이 얼마나 일어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죠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철 자체가 소성 변형이 생기면 전위가 증가하면서 가공경화가 일어나 강도가 올라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전에 대장장이 분들 보면 망치로 막 두드리는 것이 그런 업무 중 하나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철판을 파이프로 성형해서 만들면 항복강도는 보통은 증가하는데, 연성이 줄어들면서 충격에도 취약해 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만전 전문가입니다.

    철은 가공경화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부리고 두드릴수록 전위가 증식되고 변형되어 전위의밀도가 커지게 되어 전위가 증식된 부분의 강도가 커지는 현상입니다. 쉬운 예로 철사를 구부렸다 폈다 반복하면 열이 발생되면서 끊어진는 현상을 볼수 있는데 이것이 대표적 예 입니다. 하지만 가공경화된 부분은 스트레스가 집중되어 크랙이 발생될 확율이 커지게 되고 결정적 구조적 결함으로 발전하게 되어 이런응력집중현상이 발생되면 반드시 풀림 이란 열처리를 실시하여 응력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