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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중고차 겨울에 예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처음으로 중고차를 사서 운전 연습중입니다
차를 사고 처음 맞이하는 겨울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주변 이야기나 영상을 보면 예열이 필요하다, 필요없다, 잠깐만 하면 된다, 길게 해야된다 등 의견이 많더라구요
요즘 차는 예열 짧게 해도 된다는 의견이 많이 보이긴 하는데
제가 타고 있는 중고차는 14년식 스파크여서 해당이 안될 거 같더라구요...
친구는 제 차가 오래된 차라 15분~30분 공회전하면서 예열을 해야한다는데 이 정도까지 해야할까요?
친구는 1년정도 된 아반떼를 타는데 겨울에 5~10분정도 공회전하고 탄다는 거 같더라구요.
제가 찾아봤을 땐 rpm 1000정도로 내려가는 지, 이후에 천천히 1분정도 서행 이 정도면 된다고 하는데 어떤게 맞는 걸까요?
친구한테는 찾아본 걸 이야기해도 사람도 준비운동하고 운동하는 데 시동키고 바로 운전하면 차가 힘들어할거다
제 차는 10년도 넘었으니 노후화 많이 됐을거니 예열도 길게 해야한다는 의견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구분의 의견은 잘못된 의견입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자면,
예열은 1년된 차도, 10년된 차도 똑같이 예열시간 1분 미만이면 충분합니다.
특히, LPG 휘발유 차량의 경우에는 엔진의 특성상 시동을 걸고 난 뒤 1분되기 전에 RPM이 안정화됩니다.
아무리 추운날에도 3분이내에 RPM이 안정화가 되는데요.
히터, 엉뜨 등을 켜지 않고 시동만 켠 상태로 1분정도 있으면 RPM이 안정화되는데, 그때부터 주행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풀악셀을 밟지 않아야 하는데, RPM이 안정화 되고 엔진오일이 순환할 수 있는 모든 기관에 순환을 마친 상태이지만 냉각수는 아직 열이 오르기 전입니다.
냉각수온까지 올라야 풀악셀을 밟아도 무방할텐데요. 냉각수온이 오르기까지 공회전을 하시면 친구분이 말씀하신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냉각수온이 오르지 않아도, 엔진오일의 온도가 충분히 오르지 않아도 오일만 순환되었다면 운행은 가능합니다.
모든 자동차들에서 사용하는 엔진오일의 규격은 우리나라의 사계절 어느때라도 사용이 가능한 엔진오일입니다. 그러니 낮은온도에서 운행을 하여도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결국 말씀드리고 싶은건,
1분이면 엔진오일순환이 충분히 된 상태가 되어 윤활작용을 충분히 하는 상태가 되니 운행이 가능하고
엔진의 열이 오르기 전까지는 풀악셀등의 행위는 하지 말아야하고
1년된 차든, 10년된 차든 요즘의 엔진은 예열이 필요없다.
입니다.
근래들어 상식으로 굳어진 여러가지 지식들이 뒤바뀌고 있는 시대입니다. 자동차 예열같은 경우 고성능 터보차량이 아닌 경우 필요가 없다고 여러 실험을 걸쳐 최근에 밝혀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회전을 15~30분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겁니다
아무리 차가 오래되었어도 저정도의 공회전을 해서 예열한다는 것은 솔직히
어디서 나온 말인지조차 가늠이 안됩니다
그냥 RPM 1000이하로 떨어지면 되고
그게 불안하시면 노래 한곡 틀어두고 노래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엔진이 시동이 꺼지게되면 엔진 내부의 엔진오일의 추위로인해 다소 뻑뻑해지는데요.
시동을걸고 예열을 하는 이유는 특히 추운날씨에 차가워져 점도가 일시적으로 걸쭉해진 엔진오일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엔진전체 피스톤에 골고루 엔진오일이 퍼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되도록 예열은 해주세요.
안하고 타셔도 당장은 크게 문제는 없지만 예열하라는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