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양치를 시키는 것은 모든 애견 주인들의 숙제입니다 훈련을 잘 받은 강아지 일수록 양치질을 하기가 쉽지만은 그만큼 되기까지 얼마나 고생하고 훈련을 하고 교육을 하고 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년이 지나면 치석이 생기고 심각한 잇몸에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이럴 때는 하루라도 빨리 치과의 도움을 받으셔서 스켈링과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양치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들입니다 하지만 양치를 잘 하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하루에 두 번 세 번 양치를 할 수 있다면이 강아지는 양치질을 잘 하는 강아지에 속합니다 그런데 양치를 잘 한다 할지라도 치석을 생기는 것을 막지는 못 할 것입니다 정기적인 치과 진료를 받아서 스케일링을 통하여 치석을 제거해주고 치아와 잇몸 질환을 예방하는 길만이 오랫동안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