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출근시간때문에 생각도많아지고 걱정입니다.
회사 출근시간이 대략 1시간~1시간10분걸립니다. 아침에 피곤한데 9시출근임에도불구하고 8시30분에 와서 업무준비하라고합니다. 이게말이되는건지 답답하기도하고 따라야되니 이직도 생각중이구요. 잠도부족한데 이런회사어떻게해야될까요? 또저는어떻게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회사와 가까운 곳으로 원룸을 잡아서 사는 방법이 있는데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대로 생활하는 방법이 있고 현 직장보다 메리트가 있고 가까운 직장이 있다면 이직을 고려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청초한집게벌레44입니다.
직장,헬스장은 무조건 가까워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업무시간 30분전에 일하라는 개차반같은곳에서 얼른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암묵적인 우리나라회사들의 관행이지만 30분이나 빨리나오라는건 탈출을 알리는 신호인것같습니다
출근시간만 1시간 걸리는 회사보단 좀 가까운회사를 다니시는게 삶의질 향상에 엄청난 도움이됩니다
저역시도 비슷한상황이었으나 15분~20분밖에 안걸리는곳 가니 잠도 조금이지만 더자고 편합니다
탈출하세요!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이직할 곳이 있고 그곳의 근무환경이 여기랑 다르다면 몰라도 지금은 다니는게 맞지 않을까요.
업무준비 30분은 회사 분위기니깐 어쩔 수 없는거고..
그렇게 먼 곳에 이력서 넣은건 본인이니 ;;;
안녕하세요. 누구나 다함께입니다.대한민국 직장은 대부분.저런.패턴이긴.할겁니다. 삼십분일찍 준비를하죠
이런부분은.고쳐져야하지만 고치기.참힘든거같아요
출근시간이.많이.걸리시네요 회사가.나쁘지않다면 이사를 회사가.별로면.거주지와.가까운.곳으로.이직을.고려하시는게.맞다봅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뿔영양141입니다.
조직생활이라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출퇴근길이 멀어서 힘드시겠습니다. 이직이 가능하시다면 그것도 고려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